고윤정이 트렌디 한 미모와 워너비 분위기로 첫 공항패션을 완성했다.
배우 고윤정은 샤넬 앰배서더로 선정된 이후 첫 행보로 '샤넬 2024/25 크루즈 쇼' 참석 차,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마르세유로 출국했다.
이날 고윤정은 우아한 생머리를 휘날리며 등장. 블랙 코튼 원피스에 롱 가죽 부츠를 매치했다. 여기에 화이트 백으로 미니멀한 블랙&화이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.
여행 가던 시민의 발목을 붙잡을 정도로 아우라를 뽐낸 고윤정. 횡단보도 런웨이를 펼치며 무더워진 날씨 시크하게 포즈를 취했다.
고윤정은 워너비 한 분위기로 트렌디 한 미모로 현장을 밝혔다.
고윤정은 때마침 흔히 열려있던 출구로 스위트하게 프랑스로 무빙했다.
iMBC 고대현
※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, 무단 전재 복제, 배포 및 이용(AI학습 포함)등을 금합니다.